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과 방문자 수 증가
의지박약 블로거의 시작
1년이 넘도록 방치해두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를 다시 쓰기로 결심한지 한 달이 지나도록 단 한개의 글도 작성하지 못한채로 지났습니다.
잘 해보기로 작정하고 항상 마음속에 할 일을 담아두다 보니 매일매일 초조함만 생기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의지가 박약하다 보니 글을 한 개도 못 올리고 있고 이대로는 시작도 못하겠다 싶어서 잠자는 시간을 약간 쪼개서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몇 개의 블로그 관련 짧은 강의도 수강했고 해야 되겠다는 마음은 샘솟는데 몸이 잘 따라주진 않네요.
(사실 본 직업인 직장인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한 상태가 매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아침 9시 현재 남은 체력 30%)
오래전 만들어 놓은 블로그를 살리자
실제 블로그의 개설은 몇년도 더 지난일이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글을 쓰다보니 마음이 편해지는게 그동안 해야지 하고 못했던것이 은근 스트레스 였나 생각됩니다.
새로이 개설된 블로그를 마케팅에 쓰거나 수익화 하기 어렵다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
이 블로그의 계정등이 원하는대로 설정된 것은 아니지만 개설된지 기간이 지난 것이니 만큼 일단 사용해 보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수많은 블로거들께 보면서 서로 힘낼 수 있는 그런 블로그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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